2008년 10월 21일
너의 빈 자리

사랑을 담아두는 의자.
나는 몇개의 자리를 내 가슴속에 갖고 있는지
내가 네 의자에 앉을 수 있을까
그 자리에 지금은 누가있을지
내 안의 자리는 누가 차지해가고 있는지
그냥 벌떡 일어서면 그만인걸
왜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지
그 자리를 채우는게 나인지 너인지
# by | 2008/10/21 02:5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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