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1일
[데이트]수상한환자들 대학로 연극 낙산공원 민토
요번엔 대학로에서 공연을 준비해 보았다.
민토, 낙산공원, 연극
민토와 낙산공원을 필자는 처음 가 보았다
시간을 보내기엔 무척 좋은곳이다
하지만
너무 밋밋한 데이트가 될 수 있으므로
포인트로
연극 한편을 꼭 준비하자
[민들레 영토]
두말 할 나위 없이 좋다
(유명한 곳이라 말꺼내는 것도 쑥쓰럽다)
의자 편안하고 둘이 많은 이야기도 나눌수 있을 뿐더러
빵도주고 차도준다
차는 무한리필이다
자릿세는 무제한5천원이다
하지만 너무 오래있다보면 지루해지고
뭔가 둘만 있으면 말이 없어진다 싶을땐
차라리 저 돈으로 꽃을 한송이 사주자
닌텐도 DS혹은 기타 게임기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만
둘만이 보낼 수 있는 시간에 게임은 좀 아쉽다
접고 산으로 간다
[낙산공원]
전에 이곳에 들렸을 때에는 이게 대학로에서 갈수 있는 곳인지 몰랐다
이게 저기 있는지도 몰랐다
민토 큰건물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직진 한 후
로봇박물관? 머시기가 나왔을때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대부분 계단이나 아스팔트로 하이힐 로도 잘 올라갈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시원한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뽀뽀는 길에서 좀 떨어진 데서 하자"
캠페인이다.
뭔가 앞의 두가지를 갖고서는 부족한 데이트라는 감이 있다
둘 다 시간이 넘칠수록 가면 좋은 곳이다
또한 말붙이기 어려운 사이라면
이만큼 지루한 데이트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공연을 하나 준비할 필요가 있다.

소극장 피카소에서 하는 연극 "수상한환자들"
자신의 여인이 여성중심의 사고를 갖고 있다면
매우 재미 있어할 연극
꼭 그렇지 않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연애의 의미나 이런것들은 다루기엔
조금 가볍지만
밝은 마음가짐으로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시시하다는 반응은 없으니 주저말고 예매하자
특히 "조금 찌질한 남친"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모습들이
필자의 소심함도 묻혀갈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맨앞에 앉으면 연기도중 배우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원래 2만원이었지만 메세*티켓에서 장당1만5백원에 구입하였다
토요일 저녁타임엔 사람이 꽉찬다 예약꼭하자
그리고.... 소극장을 찾아갈 때
혜화역4번출구로 나와서 왼쪽 CGV극장가는길로 직진해서 가다가
골목으로 가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그 길은 필시 놓치기 쉽다
소나무길을 찾아서 들어가다가
오른쪽으로 들풀인가? 들꽃인가 라는 식당을 찾자
그 골목이다.
이 외에도 많은 공연이 있으므로 잘 찾아서 센스를 발휘해보자
그리고 ... 공연을 선택했을때
이유를 꼭 생각해두자
분명히 물어온다
이때 "그냥 재미있어보여서" 라고하면
바보다
정리해보면
2시쯤부터 민토에서 최대한 버팀
4시쯤 낙산공원에서 시원하게 산책
6시 공연관람
7시~8시 저녁식사 혹은 가벼운 술한잔
민토, 낙산공원, 연극
민토와 낙산공원을 필자는 처음 가 보았다
시간을 보내기엔 무척 좋은곳이다
하지만
너무 밋밋한 데이트가 될 수 있으므로
포인트로
연극 한편을 꼭 준비하자
[민들레 영토]

(유명한 곳이라 말꺼내는 것도 쑥쓰럽다)
의자 편안하고 둘이 많은 이야기도 나눌수 있을 뿐더러
빵도주고 차도준다
차는 무한리필이다
자릿세는 무제한5천원이다
하지만 너무 오래있다보면 지루해지고
뭔가 둘만 있으면 말이 없어진다 싶을땐
차라리 저 돈으로 꽃을 한송이 사주자
닌텐도 DS혹은 기타 게임기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만
둘만이 보낼 수 있는 시간에 게임은 좀 아쉽다
접고 산으로 간다
[낙산공원]

이게 저기 있는지도 몰랐다
민토 큰건물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직진 한 후
로봇박물관? 머시기가 나왔을때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대부분 계단이나 아스팔트로 하이힐 로도 잘 올라갈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시원한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뽀뽀는 길에서 좀 떨어진 데서 하자"
캠페인이다.
뭔가 앞의 두가지를 갖고서는 부족한 데이트라는 감이 있다
둘 다 시간이 넘칠수록 가면 좋은 곳이다
또한 말붙이기 어려운 사이라면
이만큼 지루한 데이트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공연을 하나 준비할 필요가 있다.

소극장 피카소에서 하는 연극 "수상한환자들"
자신의 여인이 여성중심의 사고를 갖고 있다면
매우 재미 있어할 연극
꼭 그렇지 않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연애의 의미나 이런것들은 다루기엔
조금 가볍지만
밝은 마음가짐으로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시시하다는 반응은 없으니 주저말고 예매하자
특히 "조금 찌질한 남친"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모습들이
필자의 소심함도 묻혀갈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맨앞에 앉으면 연기도중 배우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원래 2만원이었지만 메세*티켓에서 장당1만5백원에 구입하였다
토요일 저녁타임엔 사람이 꽉찬다 예약꼭하자
그리고.... 소극장을 찾아갈 때
혜화역4번출구로 나와서 왼쪽 CGV극장가는길로 직진해서 가다가
골목으로 가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그 길은 필시 놓치기 쉽다
소나무길을 찾아서 들어가다가
오른쪽으로 들풀인가? 들꽃인가 라는 식당을 찾자
그 골목이다.
이 외에도 많은 공연이 있으므로 잘 찾아서 센스를 발휘해보자
그리고 ... 공연을 선택했을때
이유를 꼭 생각해두자
분명히 물어온다
이때 "그냥 재미있어보여서" 라고하면
바보다
정리해보면
2시쯤부터 민토에서 최대한 버팀
4시쯤 낙산공원에서 시원하게 산책
6시 공연관람
7시~8시 저녁식사 혹은 가벼운 술한잔
# by | 2008/10/21 02:26 | 여행&휴식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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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 낙산공원은 시간을 보내기엔 무척 좋은곳이다. 하지만 너무 밋밋한 데이트가 될 수 있으므로 포인트로 연극 한편을 꼭 준비하자. 그리고 ... 공연을 선택했을때 이유를 꼭 생각해두자. 분명히 물어온다. 이때 "그냥 재미있어보여서" 라고하면 바보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게 데이트지만.. 그래도 계획을 세우면 더 재미있을 것.....more
구글맵으로 서로 집도 찾아보고..
스트리트 뷰로 샌프란이나 이런 큰 도시들 구경하면서
다음에 같이가보자고 할 수도 있겠죠 ? ^^;;